신결의 변호사
신결이 걸어온 길,
그리고 걸어갈 길
신태길
변호사
서울중앙지법 판사 재임을 시작으로, 부장판사와 지원장을 지내며
망설이지 않고 가해자를 벌 하고, 피해자를 보호 했습니다.
퇴임 후에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여 대법원 판례까지 바꾸었고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이들을 구제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의뢰인을 지켜내겠습니다.
윤주만
변호사
서울경찰청 치안정책 위원장을 하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고단한 노력을 했습니다.
내 지식과 배움은 나의것이 아닌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의 것 이다.
라는 신념으로 사익보단 공익을 쫓아다녔던
“인권 변호사” 윤주만이 이제는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노순일
변호사
서울중앙지법 판사 재임을 시작으로, 부장판사와 지원장을 지내며
망설이지 않고 가해자를 벌 하고, 피해자를 보호 했습니다.
퇴임 후에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여 대법원 판례까지 바꾸었고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이들을 구제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의뢰인을 지켜내겠습니다.